-인간의 소비대상인 식물/동물의 감염병으로 인한 인간에게 전해지는 피해
-인간
-인간의 주 소비대상인 동식물
-인간의 편의(주요 문제)→유전자 단일화
-바이러스
-인공재난
동물인 인간은 식물과 달리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으며 에너지를 얻기 위해 다른 생명체를 섭취해야 한다. 그 대상은 다양하겠으나, 주 소비대상은 해당 사회의 생활양식, 계층의 취향 등에 따라 좁혀질 수 있다.
한편, 인간과 같이 동식물도 바이러스에 노출되며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생명체의 죽음을 가져온다. 이 때 인간은 영양분인 대상물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안하게 된다. 이 때 가장 확실하고 편안한 방안은 ‘유전자 단일화’이다. 왜냐하면 동식물이 다양한 유전자라면 그에 따라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될 것인데 유전자를 단일화 한다면 그 하나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서 책에 언급된 예(바나나: 케번디시 품종) 처럼 인간의 편의를 위해 하나의 품종만을 존재하게 하였는데, 그 품종이 치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면 그 위협은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로 이 책에서는 ‘아일랜드의 감자 역병’을 예시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