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에 손주를 키우고 있는 조부모들이 모여 공동육아하는 공간임과 동시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며 조손가정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
가족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부모의 맞벌이 등이 늘어나면서 조부모가 손주들을 양육하는 일명 ‘황혼육아’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전국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부부의 맞벌이 등으로 조부모가 자녀 양육을 돕는 비율은 48.8%로 전체 양육 가정의 절반에 달한다. 또한 조부모가 가정에서 영유아를 돌보는 사람인 경우 85%로 나타나 자녀의 상황에 따라 조부모가 손주의 육아에 개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취급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2023년 30대 맞벌이 비중이 58.9%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년 증가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직전 조사인 2018년보다 조부모 양육지원 비율은 37.8%에서 48.8%로 증가하였다.
사회적, 경제적 환경으로 조손가정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국가, 지자체의 정책 및 제도, 관련 기관의 연구 등은 미흡하다. 이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고, 원하는 도움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필요한 실정이다.
조부모 육아를 위한 사회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