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는 철광석 운반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가 2017년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해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4명, 총 22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생존자 2명을 제외하고는 현재까지 미수습 상태이다.
한국시간 2017년 3월 31일 20시 20분 경, 브라질 산토스 남동방 약 2,500km 지점의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도중에 스텔라데이지호가 대한민국 선사(주식회사 폴라리스쉬핑)에 카카오톡 메시지로 선박 2번 포트 침수 사실을 알린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
생존자인 필리핀 선원 2명은 갑자기 선체가 급격하게 기울어서 그냥 바닷속으로 뛰어내려서 헤엄을 쳤다고 한다.
당시 배가 급격하게 기울고 있던 상황이라면, 철광석과 같은 광석 운반선은 2분에서 10분 사이에 모두 가라 앉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2017년 4월 5일까지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고 있었다.
하지만, ‘스텔라 데이지호’ 사고에 대해서 큰 반응이 없었으며, 해양수산부는 “외교부 관할”이라고 하고, 외교부는 “해수부가 컨트롤 타워”라며 떠넘겼다.
이러한 부실한 대응으로 인해 희생자 수습도, 원인 규명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