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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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29일 17시 57분에 서울시 서초구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사건이 일어났다. 백화점이 붕괴하여 502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도 937명에 달했다.

우리나라 단일 사건 중에서는 최대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당시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 이후 2개월 만이며, 이전해 성수대교 붕괴 사고 이후 8개월 만의 사고였다. 세계의 건물 붕괴 관련 참사 중 사망자 11위를 기록했다.

사회적 성찰 과정

1. 붕괴 참사의 원인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는 부실한 건축과 관리로 인해 발생했다. 건축 단계에서부터 설계 변경과 부실한 시공이 아루어졌고, 이후에도 무리한 증축 및 불법 개조가 반복되며 건물의 안정성이 악화되었다.

2. 붕괴 참사 이후 개선

-정부는 건축법과 안전 관리 관련 법규 강화 -건축 설계 및 시공 과정의 투명성 확보

-건물 안전 점검 및 유지 관리 중요성 강조

3. 붕괴 참사는 현재 인류에게 어떤 의미인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 잃지 말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4.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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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삼풍유족회와 공동으로 지난 2024년 6월 29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위령탑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매년 6월 29일을 ‘구조안전의 날’로 지정, 유가족들과 추모식을 진행한다.

삼풍참사위령탑에는 이 같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

‘뜻하지 않는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다시는 이 땅 위에 그런 가슴 아픈 탈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고자 위령탑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