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 설정
- 성별: 여성
- 나이: 25세
- 지역: 부산광역시 금정구
- 거주 형태: 자취 (대학 시절부터 독립 생활)
- 학력: 대학 졸업
- 상황
- 졸업 후 1년 6개월째 취업 준비 중이며, 주로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음
- 취업 시험과 면접에서 여러 번 좌절의 경험이 있음
-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말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음
- 우울증 진단을 받고, 가끔 심리 상담을 받지만 꾸준하지 못함
- 취업 준비 외에는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운동이나 산책을 정말 가끔 함
- 대학 동기 및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외로움을 느낌
2. 생활의 기쁨과 어려움 (아르바이트를 안 하는 날)
오전 늦게~오후 12시: 기상 및 아침 준비
- 기쁨
-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다가도, 가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에 잠시 위안을 얻음.
- 어려움
- 기상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하루가 언제 시작되고 끝나는지 모호함.
- 일어나자마자 밀려오는 무기력함과 하루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음.
오후 12시~오후 4시: 취업 준비 및 활동
- 기쁨
- 간혹,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 잠시 산책을 하며 마음을 진정시킬 때.
- 어려움
- 컴퓨터 앞에 앉아도 집중이 되지 않아 이력서 수정이나 구직 활동이 더뎌짐.
- 취업 사이트를 보며 자신이 설 자리가 없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힘.
- 외출이나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게 되어 더욱 고립됨.
오후 4시~8시: 개인 시간 및 저녁 준비
- 기쁨
- 가끔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보며 현실에서 잠시 도피할 때.
- 어려움
- 저녁 시간이 되면 하루가 아무 것도 이룬 것 없이 지나갔다는 자책감이 쌓임.
- 요리를 하거나 저녁을 준비할 의욕이 없어 간단히 끼니를 때우거나 거르게 됨.
-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 깊어져 친구에게 연락하는 것도 망설여짐.
오후 8시~늦은 밤: 휴식 및 취침 준비
- 기쁨
- 드물게, 친구와의 짧은 메시지 교환에서 잠시 기분이 나아질 때.
- 어려움
- 밤이 깊어질수록 불안과 우울감이 더욱 짙어져 쉽게 잠들지 못함.
- 내일에 대한 두려움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함.
- 반복되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갈망이 커짐.